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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 귀하 

Economic Column 熊山이 띄우는 Dear Ms. & Mr.
미래 ‘소프트파워’ 시대로 비상하는 기업의 날개 펼치시기를… 

먼저 지난 4월 회장께서 권위 있는 국제적 경영대상인 ‘언스트 앤드 영(Ernst & Young) 최우수 기업가상’에서 최고 영예인 마스터대상을 수상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는 2002년 9월 회장께서 제4대 그룹 회장으로 취임하신 이래, 치밀하면서도 공격적인 경영을 펼친 결과일 테지요.금호아시아나그룹은 1946년 선친인 박인천 창업회장이 택시 2대로 사업을 시작해 오늘날의 금호아시아나를 태동시켰습니다.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60년이 넘는 기간 6·25 전쟁, 오일쇼크, IMF 외환위기 등 숱한 역경과 시련을 도전과 집념으로 딛고 운송·물류서비스부문·건설부문·제조화학부문·금융부문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면서 성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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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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