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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엔딩~ 광속 세계화를 꿈꾸다! 

한식문화 전도사, 광주요 조태권 회장
“아올다 & 낙낙 등 세컨드 브랜드 젊은층에게 어필”
작가 송숙희의 ‘펀펀’ 칼럼 남자는 못 말려~ ⑧ 

글■송숙희 월간중앙 객원기자 / 사진■권태균 월간중앙 사진팀장 scarf94@joongang.co.kr / photocivic@naver.com
▶광주요 조태권 회장은 무기상에서 한식문화 전도사로 진화했다.

만화 의 주인공 성찬도 우러러볼 남자. 그리고 세계를 향해 초일류 한식문화를 전파하는 남자. 못 말리는 열정으로 빛나는 조태권 회장의 진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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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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