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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쓰나미’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일본, 戰後 가와가미 겐조 주도로 역사와 조약 이론무장… 한국의 무모한 ‘행동외교’로 실패 자초”
이슈기획 ‘조용한 다케시마 외교술’에 한국 ‘독도외교’ 벼랑길
일본의 정교한 대응책 전 해부 

글■노 다니엘 월간중앙 객원편집위원·정치경제학 박사 sjroh@alum.mit.edu
▶지난 7월30일, 해군·공군·해경이 독도 앞바다에서 대규모 합동방어훈련을 실시했다.

일본 문부성이 중학교 학습지도요령의 해설서에 ‘독도(다케시마)가 일본령’이라는 내용을 가르칠 것을 제시한 사건이 한·일 관계를 다시 롤러코스터에 태웠다. 7월의 무더위 속에서 벌어진 이 사태 속에서 애국심에 불타는 모든 이가 들고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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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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