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민영화 난제 산적…그렇다고 포기할 일 아니다
■ 공영·민영 같은 잣대로는 곤란… MBC 개선, 放文振 나서야
■ 방통위로 정책 일원화 긴요… IP TV 문제점 보완하며 발전 유도해야
■ 캠프 출신 방송 인사에는 반대… 국민 신뢰도 땅에 떨어진 것
새 정부는 방송통신위원회를 만들었다. 드디어 올 것이 왔다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하지만 현재 방송개혁은 주춤하고 있다. 이명박정부의 방송정책은 어디로 향하는가? 방송개혁의 대표 논객인 김우룡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를 만났다.
바야흐로 방송의 계절이다. 공중파 방송 3사는 베이징올림픽 특수를 타고 연일 시청률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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