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환율 정책을 썼다? 실제로는 저환율 정책을 쓴 거죠!
■ 누가 정치적으로 인기 있는 저물가를 포기하겠나?
■ 공기업 민영화는 앞으로 행동으로 보여줄 것
■‘독불장군’이라고? 내가 잘못됐을 때는 주장 접는다
■ 시장 신뢰를 잃었다고? 무슨 신뢰를 잃었다는 겁니까?
이명박정부의 경제 사령탑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사면초가다. 불안한 한국경제에 ‘환율 오작동 주범’으로까지 몰리며 여권에서까지 사퇴 압박을 받고 있다. 강 장관을 만나 솔직한 속내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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