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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BBK 대신 자녀 위장취업으로 화살 겨눴으면 고전했을 것” 

최시중 고문, 당선자 친위조직 ‘6인회의’ 이끌어… MB 바람막이 역할 수행
6인회의 멤버 최시중의 최초 공개 - 경선에서 당선까지 500일 대선전략 秘話
최시중 한나라당 선대위 상임고문 

인터뷰 전문기자■임도경
■ MB, 서울시장 당선 이후부터 대권 꿈 키워

■ “BBK 주식 한 주 없다” 해명에도 측근들 흔들려 괴로웠다

■ DJ, BBK 검찰수사 발표 이후 ‘정치 훈수’ 입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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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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