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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오픈 우승 쾌거! ‘파이널 퀸’ 신지애 

“세계적 스타로 발돋움… 랭킹 1위 고지 머지않아!” 

글■이진이 월간중앙 인턴기자 zinysoul@naver.com
한국 여자 골프계의 ‘지존’. 신지애(20·하이마트) 선수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신지애는 지난 8월4일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면서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정상에 올랐다. 거센 비와 천둥 속에서 7시간 동안 연장에 연장을 거듭한 끝에 얻어낸 값진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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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호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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