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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감동·눈물… 여기는 베이징 

“우리가 해냈다!!”… 한국 선수들 불굴의 투혼으로 금메달 행진 

사진■ 월간중앙 사진팀 / 글■박미숙 월간중앙 기자 splanet88@joongang.co.kr
각본 없는 드라마가 펼쳐지는 중국 베이징(北京). 한여름 불볕 도시는 선수들의 투혼과 응원 열기가 더해져 한층 달아올랐다. 지난 8월8일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선수들은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뽐냈다. 유도의 최민호 선수가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것을 시작으로 박태환 선수가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며 감동은 절정에 달했다. 올림픽의 감동은 24일까지 계속된다.
각본 없는 드라마가 펼쳐지는 중국 베이징(北京). 한여름 불볕 도시는 선수들의 투혼과 응원 열기가 더해져 한층 달아올랐다. 지난 8월8일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선수들은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뽐냈다. 유도의 최민호 선수가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것을 시작으로 박태환 선수가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며 감동은 절정에 달했다. 올림픽의 감동은 24일까지 계속된다.



▶‘해냈다!’ 박태환 선수가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우승한 뒤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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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호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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