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서투른 투자를 비웃는 ‘절대주식’ 

3년 만에 10배의 수익을 올리는 세 가지 ‘피셔의 공식’ 소개
책갈피 

블루칩은 요즘 같은 불안 장세에서 힘을 발휘한다. 그러나 일반 투자자가 블루칩을 사기는 쉽지 않다. 일반 투자자도 쉽게 살 수 있으면서 블루칩을 넘어서는 ‘절대주식’이 있다.



바로 ‘슈퍼스톡(Super Stock)’이다. 국내에서는 낯설지만, 슈퍼스톡은 월가에서 1980년대부터 사용돼온 개념이다. 투자의 귀재인 켄 피셔(Kenneth L. Fisher)가 저서 에서 처음 언급한 후 슈퍼스톡은 3년 만에 10배의 수익을 내는 놀라운 투자법으로 주목받아 왔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912호 (2009.12.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