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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만 버리는 광고? 

광고 이야기 

글 남인용 부경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봄이 되면 학교는 새 학기를 시작한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때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은 과연 새로운 생활을 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



우리 주변의 환경은 건강에 유해한 부분이 많다. 방학 동안 가정과 PC방에서 컴퓨터게임에 매달리며 시간을 보낸 어린이들의 건강은 더욱 나빠졌을 것이다. 손상된 정신건강과 육체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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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호 (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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