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Home>월간중앙>히스토리
201003호 (2010.03.01) [27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뇌 속의 악한 정보가 악당을 만든다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요즈음 지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정보가 많이 생산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흥행해 문화 신드롬으로까지 자리 잡은 나 같은 영화를 비롯해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한 여러 다큐멘터리, 그리고 출판물과 인터넷 등을 통해 지구문제에 대한 새로운 경각심이 일어나고 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인류가 해야 할 일 가운데 가장 가치 있는 일을 꼽으라면 첫째가 인간성 회복을 위한 일이고, 두 번째가 지구환경 회복을 위한 일일 것이다. 그리고 이 두 가지는 둘이 아니고 하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1003호 (2010.03.01)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