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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이 되면 복사기로 사람도 복제한다 

2025년에는 뇌지도 나와… 인체 모두를 가상세계로 초대
김형근의 미래, 미래사 이야기 | 과학기술, 어디까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인간의 과학기술은 과연 어디까지 갈까? 미래에는 어떤 과학기술이 튀어 나올까? 이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사람은 없을까? 있다. 그렇다고 족집게 무당이나 점쟁이는 아니다. 그렇다고 하얀 수염을 길게 늘어뜨리고 예언자라며 폼 잡는 도사도 아니다.



또한 종교 경전을 펴 들고 목에 핏대를 세우며 설교하는 성직자도 아니다. 냉철하고 이성적인 과학을 공부한 미래학자다. 2008년 4월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씨가 우주로 날아갔다. 그리고 11일 동안 우주정거장에 머물렀다. 우주에는 위성통신이 떠 있다. 그래서 지구와 교신하면서 각종 정보를 전달하는 중계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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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호 (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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