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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나와야 오래 좋아한다 

광고 이야기 

남인용 부경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5월 말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가수 조용필의 콘서트에는 이틀 동안 10만여 명의 청중이 모였다. 조용필은 가창력과 청중 동원력에서 누구나 인정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다.



1968년에 데뷔한 조용필은 언제부터인가 가왕(歌王)으로 불리고 있다. 이미자와 패티김도 최고의 가수라고 할 수 있지만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점에서 조용필은 독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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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호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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