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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취재] 무지개 나라에서 꿈을 찾는 청년들 

한국에서 공부하는 몽골 유학생 5000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
이삿짐센터, 식당 등에서 잡일 하면서 “미래의 성공 잡는다” 

최선 인턴기자 powerrek@gmail.com, 사진 오상민 기자 osang@joongang.co.kr
사람들이 각자의 일터와 배움터로 향하는 아침 7시. 몽골 청년 바바(가명·24)도 서둘러 집을 나섰다.

서울의 한 대학에서 유학하는 그는 평일인데도 어찌된 일인지 학교가 아닌 일터로 향한다. 아침부터 아르바이트를 뛴다. “일을 시작하기 30분 전까지 이삿짐 센터로 가야 한다”고 그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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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호 (20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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