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업

Home>월간중앙>경제.기업
201207호 (2012.06.18) [158]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관절염 치료제 부작용 걱정 마세요! 

녹십자 개발한 골관절염 치료제 신‘ 바로 캡슐’… 효능 좋아지고, 부작용은 줄었다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65세 이상 여성 노인 인구의 두 명 중 한 명이 골관절염을 앓고 있다. 최근 보건당국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은 만 50세 이상의

인구 가운데 골관절염 유병율이 여성이 32.5%로 남자(14.7%)보다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골관절염은 가장 흔한 관절 질환으로 ‘퇴행성 관절염’으로도 불린다. 나이가 들면 신체 기능이 약해져 관절 사이에 있는 연골이 지속적으로 마모되면서 골관절염이 발생한다. 노인들만 이 질환에 시달리는 것은 아니다. 비만이나 심한 운동 등으로 30~40대 젊은 층에서도 빈번히 발생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1207호 (2012.06.18)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