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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박근혜와 가장 잘 싸울 ‘서민의 아들’” 

특유의 포용력 바탕으로 한 ‘외연 확장성’이 가장 강력한 무기… 변방으로부터 걸어온 남다른 삶의 궤적도 큰 잠재력이다.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대권도전 선언을 목전에 두고 있다. 아직 그의 전국적 지지율은 1%에서 5% 미만의 초라한 성적표를 벗어나지 못한다.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치면 그는 지금 막 준플레이오프전에 간신히 진출한 상태다.당내 경선 통과라는 준플레이오프전에서 승리한다면 그는 강력한 잠재 후보 안철수 서울대 교수와의 일합을 치러야 할지도 모른다. 안 교수와의 플레이오프전을 통과해야 대망의 챔피언십시리즈를 치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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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호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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