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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트’로 ‘바람’ 잠재운다 

 

한기홍
‘탈지역 계층선거’ 전략으로 ‘수도권 중간층’ 집중 공략… 오랜 성찰 통해 얻은 정치적 비전이 최대 강점, 야권 ‘영남후보론’의 대반전 꾀해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세 살 때 부친을 잃었다. 그는 삶의 신난(辛難)과 파란을 오직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했다. 손 전 대표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자식 때문에 똥지게까지 져 나른 어머니를 애틋하게 그리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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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호 (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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