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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에 대한 두 개의 시선 

김두식 “욕망해도 괜찮아” VS 차드 멍 탄 “욕망을 관리하세요” 

공병호


인간은 욕망의 덩어리다. 한시라도 욕망과 삶을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 어린 시절엔 나이가 들면 욕망이 줄어들 것이라고 여겼다. 그러나 중년의 나이에도 내 안에서 꿈틀대는 욕망을 발견하면서 인간은 죽는 날까지 욕망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거듭 확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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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호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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