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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 변해야 세상이 바뀐다” 

재벌그룹 겨냥한 소설 쓴 전직 고위경제관료 출신 이영탁 세계미래포럼 이사장 



전직 고위 경제관료가 대한민국 ‘상위 1%’를 비판하는 소설을 썼다. 교육부 차관, 국무총리 국무조정실장(장관급) 등을 거쳐 초대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을 지낸 이영탁(65) 현 세계미래포럼 이사장이다. 그는 서울대 상대를 졸업하고 경제기획원, 청와대 대통령 경제비서실, 재무부(현 기획재정부) 등에서 경제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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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호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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