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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만난 항공우주과학 

 

유모차에서 첨단 전투기까지 ‘현대과학의 정수’를 만난다… 여객기 구조 알면 편한 좌석 고르기도 OK




우리 공군의 차세대전투기(FX) 3차 사업을 앞두고 후보 기종간 경쟁이 치열하다. 총 사업비 8조2000억원 정도를 들여 노후한 F-4, F-5 기종 등을 대체할 제5세대 전투기 60대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제5세대 전투기란 스텔스 성능 등 고기동성과 생존성을 극대화한 전투기를 말한다. 미국 록히드마틴사의 F-35 라이트닝II, 보잉사의 F-15SE 사일런트 이글,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의 유로파이터 타이푼 등 최첨단 전투기가 각축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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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호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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