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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건강 삶의 질을 바꾼다 

 

오경아
튼튼한 다리는 건강의 ‘징검다리’다. 스포츠 레저활동을 즐기기 위해서도 다리의 건강이 관건이다. 다리가 불편하면 걷고, 달리고,오르는 것도 무망한 일이다. 모든 활동의 재미가 반감할 수밖에 없다. 문제는 사람 몸의 심폐기능은 많이 움직일수록 튼튼해지지만,다리는 쓸수록 닳는다는 점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발이나 무릎, 고관절에 고장이 생기는 이유다. 삶의 질을 위협하는 발과 다리의 건강관리법을 소개한다.




발은 ‘제 2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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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호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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