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논리로 중국 사회의 치부 깊숙이 들여다본 <독재의 유혹> VS 중국 기업의 비합리성 비판한 <누가 중국 경제를 죽이는가>
“그들은 중국의 정치제도를 독재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사실상 새로운 민주주의다.” 미래학자인 존 나이스빗이 에서 이런 주장을 펼칠 때, 나는 ‘참으로 편리한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존 나이스빗은 “중국에 대한 서구인들의 이해는 편견으로 가득차 있으며, 중국은 바야흐로 서구와는 다른 체제를 만들고 있다. 그것은 수직식 민주주의다”라는 주장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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