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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학 도비라- 모든 질병에는 징후가 있다! 

 



건강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흔한 통증에서부터 얼굴의 모습, 대변이나 소변 같은 분비물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작은 변화 감지는 몇 백 만원의 건강검진보다 더 유용할 수 있다. 징후로 알아보는 질병의 세계, 그 섬세한 ‘표출의 메커니즘’을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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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호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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