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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통계와 숫자로 본 50대의 초상 

부자, 그러나 쇠락하는 세대 

한기홍 월간중앙 선임기자
자산 가장 많이 보유한 ‘부자세대’… 그러나 부채 많고 빈부격차 가장 심한 ‘불안세대’


통계와 숫자를 통해 본 50대는 두 얼굴이다. 대한민국의 최(最)상층부를 차지하는 오피니언 리더, 실질적인 오너다. 2012년 한국경영컨설팅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100대 기업 최고경영자의 평균연령은 56.6세다. 이 중 50대 CEO 비율은 48%에 이른다. 최고의 위치에서 한국경제를 경영하는 세대가 바로 50대다. 19대 국회의원 평균연령은 53.9세, 의원 숫자로도 50대가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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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호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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