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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뉴 랜드마크를 찾아서 - 문화공원 24시간 돌아가는 예술 창작소 

베스터 가스공장 

김정후 도시사회학 박사·건축가
수십 년간 방치돼온 오염된 가스공장의 변신…연중 각종 문화행사 열리는 21세기형 ‘도시형 공원’으로 거듭나


유럽에서 가장 창조적인 나라를 꼽으라면? 여러나라를 떠올릴 수 있겠지만 그 으뜸은 네덜란드가 아닐까. ‘낮은 땅’이라는 의미를 가진 네덜란드는 전 국토의 4분의 1이 해수면보다 낮기 때문에 운하의 나라 혹은 물의 나라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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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호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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