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빈국의 차이 보여준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VS ‘복지 만능’ 비판한 <왜 정부는 하는 일마다 실패하는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정부가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는 주장에 한층 힘이 실린다. 그런 주장이 ‘시대정신’이란 이름으로 정당화되기도 하지만 그것이 과연 타당한 일인지를 고민하는 사람도 더러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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