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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건강학 - ‘제3의 장기(臟器)’ 장(腸)내 세균이 몸을 지킨다! 

 

정민규 월간중앙 인턴기자
장내 유익균의 활동이 인간의 면역체계를 튼튼히 하고 다른 장기(臟器)까지 보호해줘…인체에 꼭 필요한 중요 비타민 생성도


의학계에서 큰 관심을 끌지 못했던 장내세균과 건강과의 관계가 최근 들어 새롭게 조명받는다. 장내 세균은 평생을 인간과 함께 소통하며 여러 영역에서 건강한 삶을 좌우한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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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호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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