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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입수 - “북한 동해안·서해안에 관광·경제특구 벨트 조성” 

김정은식 개혁·개방 청사진 첫 공개 

박미숙 월간중앙 기자
북한 외자유치 총괄 ‘합영투자위원회’ 작성 관광특구 개발계획 전문 장성택 주도로 동해안관광특구(원산·백두산·칠보산), 서해안경제특구(남포·해주·신의주) 개발…내부 경제개혁은 내각총리 박봉주가 추진


■ 모든 특구 총책임 맡을 ‘국가특구관리위원회’(가칭) 설립 추진 ■ 베이징 3층 건물에 ‘조선공화국’ 투자유치 위한 사무실 개설 ■ 싱가포르 투자 실사단, 4월과 5월 중순 두 차례에 걸쳐 원산 방문 ■ 개성공단 폐쇄 주장했던 군부 책임 묻는 물갈이설 제기 ■ 경제개혁 큰 폭으로 진행중이나 대외여건 탓에 공개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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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호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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