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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공기업 CEO - “ 부산항을 동북아 최고의 허브항만으로 만들 터” 

‘하이브리드 해사인’ 임기택 부산항만공사 사장 

최재필 월간중앙 기자
‘BPA 글로벌화’ 앞장서 진두지휘, 상하이·싱가포르항 능가할 선진 항만 시스템 구축에 박차


임기택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하이브리드 해사인’으로 불린다. 이질적인 요소를 두루 결합해 부가가치가 높은 성과물을 만들어내는 ‘특별한’ 재주 때문이다. 그 원동력은 경험과 전문성이다. 부산항을 ‘초국경 동북아 허브항만’으로 만들고자 하는 그의 원대한 포부와 전략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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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호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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