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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인터뷰 - “적과의 치명적인 사랑 연기력도 자신 있어요” 

첫 액션 연기 도전한 배우 남규리 

글·김혜민 월간중앙 기자 사진·전민규 기자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에서 복수 위해 마약조직에 잠입한 여형사로 열연… ‘귀여운 여신’에서 팜므파탈로 대변신


연기자 데뷔 후 첫 드라마 주연을 맡은 남규리가 연기 변신에 나섰다. JTBC의 인기 월화드라마 에서 기존의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벗어나 내면에 아픔을 간직한 성숙한 여인을 연기한다. 한 드라마에서 고등학생, 죄수, 언더커버 형사 역할로 변신을 거듭하는 동안 그의 연기력도 시험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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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호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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