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법률상담, 재능기부에 진력… 양태영·박종우 선수 올림픽 메달 파문 때도 변호인 파견해 지원활동
김앤장 프로 보노(Pro Bono) 활동의 본격적인 행보는 이미 1999년부터 시작됐다. 사무소 내에 설치된 ‘공익활동위원회’가 그 효시다. 이재후 대표 변호사가 이끌었던 이 위원회는 2007년 개설된 공익활동연구소의 측면지원을 받았다. 지속성과 연관성, 진정성이 그 모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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