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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동반성장이 지속경영의 핵심 

김앤장 프로 보노 어떻게 실천했나 

한기홍 월간중앙 선임기자
무료법률상담, 재능기부에 진력… 양태영·박종우 선수 올림픽 메달 파문 때도 변호인 파견해 지원활동


김앤장 프로 보노(Pro Bono) 활동의 본격적인 행보는 이미 1999년부터 시작됐다. 사무소 내에 설치된 ‘공익활동위원회’가 그 효시다. 이재후 대표 변호사가 이끌었던 이 위원회는 2007년 개설된 공익활동연구소의 측면지원을 받았다. 지속성과 연관성, 진정성이 그 모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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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호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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