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Home>월간중앙>사람과 사람

이케다 다이사쿠 칼럼 - 유엔엔 ‘국가의 얼굴’보다 ‘인 간의 얼굴’이 필요하다 

B. B. 갈리 전 유엔 사무총장과의 만남 

이케다 다이사쿠
‘인류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인류의 의회’로 만들어야… 유엔의 재정문제 해결 위해 ‘민간 기부금’ 제도 제안도


“갈리 총장님, 아무쪼록 민중과 청년·학생을 더 많이 만나십시오. 청년들은 대부분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하고 싶다’, ‘유엔을 지원하고 싶다’는 정열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열의와 의견을 받아들여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가 모든 지도자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민간 각 계층의 사람도 총장님과 대화하기를 바랍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307호 (2013.06.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