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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기의 4자성어로 읽는 세상 - 현명한 장수는 단술 보단다 냇물을 택한다 

 

김풍기 강원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
복지는 약자에 대한 사회적 배려… 가진 사람들이 먼저 손 내미는 사회라야


어느 사회든 기득권세력에 대한 비판은 있게 마련이다. 모든 구성원의 재산이나 역할이 수학적으로 계산된 동일성을 확보하기 불가능하다면 사람과 사람사이의 차이는 당연하다. 사람의 모습과 성격이 다르듯 사회·경제적 권력에도 당연히 차이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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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호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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