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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다이사쿠 칼럼 - 나는 용서하지 않는다! 권력을 쥔 야만인들을 

시인 치아구 지멜루와의 만남 

이케다 다이사쿠
‘인간의 근원’을 파괴하는 탐욕에 맞선 아마존의 시인…맹목적인 싸움, 자연 정복에 경고하는 의로운 목소리 들어


권력과 싸운 사람은 믿을 수 있다. 박해를 받아도, 투옥을 당해도 민중을 위한 맹세를 관철한 사람을 나는 존경한다. 그리고 그 사람이 아마존의 싱그러운 바람과 함께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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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호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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