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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뉴 랜드마크를 찾아서 - 스코틀랜드 국회의사당 진부함 벗고 ‘파격’을 입다 

 

김정후 건축가·도시사회학 박사
전형적인 관공서 건축 양식 깬 독특한 디자인… 화려한 장식과 디테일로 거대한 조각품 연상시켜


스코틀랜드의 수도인 에딘버러는 신도심과 구도심으로 나뉜다. 에딘버러 성(Edinburgh Castle)과 세인트 자일스 대성당(St Giles Cathedral)과 같은 고전 건물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구도심은 ‘북부의 아테네’로 불릴 만큼 화려함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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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호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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