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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초선의원에게 2013년 국회를 묻다 - “공무원의 경직성, 진영논리가 정치를 뒷걸음치게 해” 

‘다문화 1호 국회의원’ 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 

다문화 인식 개선에 내년 의정활동 집중할 것… 다문화사회 위한 중장기 플랜 마련해야


11월 12일 초선의원 릴레이 인터뷰를 위해 다시 국회를 찾았다. 주인공은 이자스민(36) 새누리당 의원. 이 의원은 지난해 4·11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15번을 받아 여의도에 입성했다. 헌정 사상 최초의 ‘다문화 1호 국회의원’이라는 이정표도 세웠다. 정치에 입문하기 전, 그는 영화배우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완득이 엄마’로 전국적 유명세를 탔고, 지상파 방송의 한 프로그램에는 고정 출연자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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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호 (201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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