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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초선의원에게 2013년 국회를 묻다 - “토론 싫어하는 국회 이해 안 돼” 

시민단체 ‘참여연대’ 출신 김기식 민주당 의원 

9월 1일 정기국회 이후 상임위에서 법안심사 소위 한 차례도 없어 의아해…국회가 법안처리 지연시킨다는 비판 나오지만, 처리 재촉하는 것이 더 큰 문제


김기식(金起式·47) 의원(민주당, 비례대표)을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참여연대가 연상된다. 김 의원은 국회의원 중 대표적인 시민단체인 참여연대 출신이다. 김 의원은 27세 약관의 나이인 1994년 ‘참여연대’(참여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연대 약칭)의 발기인으로 시민운동에 발을 들여놓은 뒤 그곳에서 잔뼈가 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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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호 (201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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