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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백령도 전력증강 현황 - 서해5도 주변은 남북 첨단무기 각축장 

 

南, 정예병력 증원·포병 전력 극대화해 적 도발의지 차단 ... 北, 재래식 화포 개량하고 해상·공중 기습공격 전력 강화


한국전쟁 이후로 남과 북이 대치하는 접경지는 크고 작은 무력 충돌이 끊이지 않았다. 시대에 따라 충돌 지역이나 도발 방식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겼다. 분단 초기에는 주로 내륙의 휴전선 일대가 국지전의 무대가 됐다. 재래식 무기를 이용해 서로의 경계초소를 향해 총포를 동원한 형태였다. 피해 규모가 크지 않고 확전 위험은 높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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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호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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