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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취재 | 미국선교 50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걸어온 길 

‘참가정’의 가치 미국을 감동시키다 

월간중앙 취재팀
역사상 최대 규모 30만 종교집회로 미국을 놀라게 해…초종교 활동 및 교육·언론·문화 사업으로 입지 구축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미국 선교를 나선 지 올해로 반세기를 맞는다. 가정연합은 그동안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미국인들의 가슴에 파고 들었다. 그 중심은 ‘참사랑’을 통한 가정의 소중함과 세계평화 건설이라는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가르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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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호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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