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용품 전문브랜드 슈퍼대디가 무더운 여름날 아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업스타일 라인으로 오리지널핏/슬림핏 기저귀를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여름 장마철 급격히 변화되는 날씨에 아기들은 어른보다 체온 조절능력이 떨어지는 탓에, 날씨가 더워지면 칭얼거리게 된다.

슈퍼대디 업스타일 슬림핏 팬티기저귀는 여름철 아기 피부의 트러블 방지를 위해 초슬림 웨이브 엠보 패드로 강화됐으며, 후레쉬 에어링 커버로 습한 여름 날씨에도 강화된 통기성이 외부 공기 유입을 도와 보송함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더 넓어진 와이드 3중 흡수층이 흡수력을 높여 많은 양의 소변에도 샐 염려도 없다.

슈퍼대디 오리지널핏 밴드, 팬티기저귀는 여름철 아기의 숙면을 방해하지 않도록 3중 흡수층을 적용해 많은 양의 소변에도 새지 않도록 잡아준다. 밤새 자주 갈아주지 않아도 보송보송함을 아침까지 유지할 수 있다.

이 제품을 흡수력 테스트를 국가 공인인증시험에 의뢰하여 기준치의 10배 이상 되는 흡수력을 인정받았다. 부드러운 웨이브 엠보 패드의 물결무늬가 아기 엉덩이 공기층 확보를 도와 장시간 착용해도 뛰어난 통기성을 유지하게 해준다.

슈퍼대디는 업스타일 밴드, 팬티기저귀 론칭과 함께 이번 주에 슈퍼대디 프리미엄, 베이직 엠보 물티슈 신세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사은품 용도로 제작된 슈퍼대디 물티슈를 직접 사용해본 부모들로부터 두툼한 엠보패드, 6단계 정수시스템, 안전성 테스트 등 제품에 대한 품질력을 인정받아 정식 출시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