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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운 ‘창조의 본고장’ 바우하우스를 가다(6)] 여섯 번째 이야기 | 유리혁명, 조영남, 그리고 바우하우스 

유리 내세운 볼록렌즈의 혁명 ‘똑같이 그리기’가 좋은 그림인지를 묻다 

사진 윤광준
바우하우스의 유리혁명은 바우하우스에 대변혁을 가져왔다. 근대 이전 왕과 귀족만이 유리창 너머로 세상을 바라보는 특권을 누렸다가 유리의 대량생산으로 보통사람들도 공간 에디톨로지의 혁명적 전환을 맞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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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호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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