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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신인, 세계를 슬램덩크하다 

Slam Dunk 

Kurt Badenhausen 기자
NBA의 슈퍼 루키 르브론 제임스가 코트 안팎에서 ‘제임스 열풍’이 결코 허풍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 프로농구(NBA)에서 전체 드래프트 1순위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Cleveland Cavaliers)의 유니폼을 입게 된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 ·19)는 어떻게 보면 여느 10대와 다를 게 없다. 오하이오주 애크런에 있는 세인트 빈센트 세인트 메리 고교 출신인 제임스는 비디오 게임을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시리얼은 프루티 페블스(Fruity Pebble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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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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