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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IVE OFFICES 

 

박지현 기자
오피스 공간은 유행을 탄다. 개인 업무 개념을 제시한 칸막이형이 인기를 끌더니 이젠 협업을 지향하며 벽을 없앴다. 도서관이나 카페 같은 장소도 생겨났다. 친환경도 대세다. 숲이 실내에 들어서고, 오두막 사무실이 나무 위에 지어지기도 한다. 글로벌 기업들은 앞다투어 창의적인 공간으로 또 하나의 문화를 정착해가고 있다. 놀이터를 떠올리게 하는 구글, 우연한 만남을 위해 건물을 원형으로 만든 애플, 수천 명 직원을 대형 원룸으로 모은 페이스북, 실제 인기 숙소를 그대로 재현한 에어비앤비 등 기업의 가치를 적용했다. 공통점은 하나다. 오피스의 주인은 직원들이다.

- 박지현 기자 center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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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호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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