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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김정일을 보는 부시의 시각  

“나는 국민을 굶주리게 하는 자를 본능적으로 싫어한다”  

부시의 대통령론은 명확하다.

“나는 사령관이다. 내가 어떤 것에 대해 말했을 때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설명할 필요가 없다. 이는 바로 대통령이라는 직업이 갖는 흥미로운 점이다. 다른 사람들은 설명이 필요할 경우 아마도 내게 설명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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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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