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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마케팅 새 바람 (주)엔디케이유나이티드 최지만 사장 

“작지만 경쟁력 있는 토종 회사 만들겠다”  

윤석진 월간중앙 차장 grayoon@joongang.co.kr
무리한 사업 추진은 필연적으로 물의를 낳게 마련입니다. 우리 회사는 분수를 넘는 욕심을 내지 않습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의 정도(正道) 비즈니스를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시장의 부정적 인식을 바꿔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으려고 합니다. 이렇게 한 걸음씩 앞으로 내딛고, 한 계단씩 위로 올라갈 것입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업계에서 환골탈태를 선언해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주)엔디케이유나이티드 최지만(崔志萬·29) 사장은 ‘정통’(正通) ‘정도’(正道) ‘정상’(正常)이라는 말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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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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