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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것보존협회 

匠人들의 숨결, 후손들에 전하는 모임 

윤길주 월간중앙 ykj@joongang.co.kr
우리에게 ‘우리 것’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우리 것’에 너무 소홀한 것은 아닐까. ‘우리 것’을 소중하게 가꾸고 다듬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것보존협회’는 1997년 9월 만들어졌다. 당시 우리 것에 관심이 많은 30여 명이 의기투합했으며 현재는 회원이 350여 명으로 늘었다. 김민종·안혜숙·노현희·김윤형 등 연예인들만 80여 명에 이른다. 최근 정기총회에서 백용기 회장이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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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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