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Home>월간중앙>사람과 사람

온머리클럽 

균형과 조화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든다 

윤길주 월간중앙 ykj@joongang.co.kr
좌·우 뇌의 균형과 조화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모임. 온머리클럽은 지난 1999년 12월 봉사와 교육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현재 송봉헌 전뇌사고연구소장이 회장을 맡고 있다. 전재진 민주당 사회교육분과위원장, 장효진 부천대 교수, 신금자 전 서울시 미술교육협의회장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50여 명이나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