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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입수요약]후기 

 

김정일 장군님!

이 책이 출판되게 되면 책은 곧 곁으로 도착하게 되어 장군님의 눈으로 훑어 보게 되겠지요. 나는 장군님으로부터 과분할 정도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같은 행동을 취한 나를 부디 용서해 주십시오.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깊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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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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