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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동서화합 전도사 김중권의 지역주의 청산論 

“코드정치가 국민통합 해치고 있다” 

이필재 월간중앙 jelpj@joongang.co.kr
김중권(민주당 상임고문) 전 민주당 대표가 오랜만에 입을 열었다. 향리에 내려가 내년 4월 총선을 준비중인 그는 지역주의 극복 대안으로 ‘보수적 영남 후보론’을 폈다.



민주당이 보수 성향의 영남 출신 후보를 내세워야 영남권에 진입할 수 있다는 논리다. 노무현 대통령과의 차별화를 시도하면서 고향을 발판으로 재기하겠다는 포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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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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