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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연구] 정신과 전문의가 본 노무현 대통령의 언론관 

“언론이여,‘무의식적 인간’型의 대통령 스타일에 너무 겁먹지 말라” 

외부기고자 김정일 정신과 전문의(e72727@hanmail.net)
원고 청탁을 받고 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거 언론이 노무현 대통령과 불편한 관계에 있으니 노무현 대통령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써 달라는 거 아냐?’



그러나 이런 기우는 곧 지웠다. 언론이든 대통령이든 한 개인이든 지탱해 주는 힘은 진실인데 국내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언론사에서 왜곡을 의도할 것 같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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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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